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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07:04


위에 올려놓은 사진은 칼스버그님과 제 블로그의 스킨입니다.
지금 두 사람은 본의 아니게 블로그 활동을 중단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본의가 아니라함은 타의에의해서라는 뜻이되겠는데요.
글제에서 밝혔듯이 보는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열두폭 스란치마속에 비수가 감춰진것을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지요.

이글은 누구를 공격하면서 싸움하려는 목적으로 작성하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버젓이 진행되고 자행하고있는 끼리끼리 블로거들의 뒷담화로인한 혼란을 말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 경우를 먼저 이야기하자면 작년 10월초에 블로그를 시작해서 금년 3월에 격지 않아야할 진통을 치르게되었습니다.
물론 남을 탓하기에 앞서 제 스스로가 어리석었기 때문인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칼스버그님의 요리는 제가 블로깅을하기전부터 저의 롤 모델이었기에 요리에 관해서는 스승으로 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분이시지요.
이렇게 칼스버그님을 따르는 제가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공기의 흐름을 느끼게되었는데요.
그것은 H라는 블로거에게서 나온 말 한마디가 칼스버그님 본인은 꿈에도 모르는 상태에서 온라인에 퍼져 나가고 있었지요.
무슨 일이있었기에 더티 플레이를한다. 이중 플레이를한다.... 라는 말이 퍼지게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알고있는 정확한 내용은 적어도 세명의 블로거들은 진즉부터 알고있었다는겁니다.
그리고는 난무하는 추측들을 엉뚱한 방향으로 유도하면서 일을 것잡을수없이 크게 확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중에 한분.... 늘 제게 나긋나긋 속삭이듯 수려한 말솜씨로 멘토링해주시던 분에대해서 말하려합니다.
그당시 너무도 다정하게 제 멘토가되주신 이분이 어쩐일인지 제가 생각하고있는 칼스버그님이 옳지않으신 분이라고 여러번 강력하게 피력했는데.....
그렇지않다고 부정하던 제가 어느날인가부터 칼스버그님을 멀리하면서 결국은 하지 말았어야할 싸움까지하게되었지요.

 싸움이 시작되자 우리 친절하고 다정한 멘토님은 제가 발행하는 내용에 글제까지 고민하며 챙겨주셨어요.

 

 

 오른쪽 비밀글은 칼스버그님이 사과문을 발행하셨을때 우리의 멘토님께서 요렇큼 다정스럽게 저를 위로해주신 글입니다.
 백번을 말해도 제 스스로가 어리석은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당시에는 거부할래랴 거부할수없는 하늘같은 멘토셨지요.
 장담하건데 그 어느 누구라도 그렇게 따를수밖에없는 천사같은 매력을 지니신분이시니까요.

 그러나 이 모든것이 엄청난 거짓으로 판명이된것은 7월말경이였지요.
 이 멘토님이 여러 이웃들에게 하지 말아야할 말을 오지랖 넓게 전파하다보니 잊고 살았던 칼스버그님이 또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되었지요.
 칼스버그님에게 무슨짓을한것인지 그동안의 배척하던 태도를 바꾸면서 불쌍하다. 다독여줘야겠다면서  만남의 자리까지 마련되었는데요.
 그자리에서 우리의 멘토님이 속터지는 거짓말이 계속된것입니다.


 칼스버그님과 제가 싸울 당시 제글이 너무도 거칠어서 당신이 부드럽게 수정해줬다고 헛소리를 늘어놓았는데요.
 천만에요. 결단코 그런일은 없었고 오히려 전화 문자를 글로 작성한 제게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남들이 믿는다고 친절한 가르침을 주셨지요.
 그런데 그자리에서 칼스버그님은 고맙고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하셨더랍니다.
 이러한 사실은 칼스버그님이 모든것을 털어버리려고 결정하고 제게 사과한다는 전화를 주셨기에 최근에 알게되었지만.....
 물론 저도 머리 조아리고 진심으로 저의 어리석었음을 사과드렸지요.
 매사가 이런식입니다. 이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하고 저사람에게는 전혀 엉뚱한 말로 이간시켜 작은일도 극대화시키는.....
 그리고 본인은  우아하게 어쩌나 불쌍해서... 내가 보듬어줘야겠다... 하시지요.


 지금까지의 글은 우리의 멘토님 그후 행보를 말하기위해서입니다.
 우선 제 이웃들에게 요상한 비밀글을 남발하다보니 오히려 이웃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의아해하더군요.
 그렇지만 워낙이 인지도있으신 분이라서 어느사이 순식간에 저는 전염병걸린 괴물로 전락하고 왕따의 입장이되었더군요.
 그리고 당신의 회유를 듣지않는 이웃에게는 우르르 몰고갔던 이웃은 물론이고 기존적으로 소통하던 이웃들까지 모조리 등돌리게하는....
 날마다 승승장구하여 성취한 파워블로거라는 입지를 그렇게 누릴때 저는 죽음까지 생각하는 고통속에 갇혀있었습니다.
 그나마 열린편집자의 역활이 없었더라면 너무도 불행한 나날이였을것입니다.
 파워블로거의 입김은 정말 이렇게 대단한것인지....
 열편자들에게 본인 측근의 이웃을 추천하라는 비밀글까지 남발을하니....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래전 우리의 멘토께서 제게주신 비밀글입니다.

 모 파워블로거를 묘하게 비하하는 내용입니다. 전화상으로는 그보다 더 깊은 말이 있었구요.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입니다.
 아닌척 슬쩍슬쩍 흘리는 말 한마디가 어떤 상황을 몰고올지 전혀 개의치않는 무모한 처사지요.
 그러다 문제가 생기면 그런뜻이 아니였다고 발뺌하는 노련함의 종결자이십니다.


 수많은 이웃들에게 제가 무서워 죽겠다고 하였다니 아무런 잘못이없는 사람이라면 왜? 저같은게 무서울까요?
 옛말에 앞에서 못할 말은 뒤돌아서서도 하지 말아야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멘토님께 꼭 물어보고싶은게 있었습니다.
 만날수만있다면 똑바로 눈을 마주보면서 제가 무슨 잘못이 그리 컸던가요? 하구요
 그런데 만났습니다.
 만나기는 만났는데 그분답게 아무런 연락도없이 무작정 오셨더군요.
 제가 두달전에 다리에 골절상을 입어 수술하고 아직도 운신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인데 상대방의 상황이 어떻든지 아무 상관없나 봅니다.
 모든것은 철저히 비밀스럽고 일방적인 멘토님의 처세에 울기도 많이 울었던 숨막히는 고통의 지난 5개월이였습니다.


 애초의 모든 전말을 알고있었으면서 그렇게 천사같은 이미지를 사수하며 그 고약한 싸움을 치르게하다니.....
 곱디 고운 스란치마 입은것처럼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그토록 어지러운 뒷담화를 뿌린 결과는 제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전처럼 고운 마음으로 바라볼수가 없다는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장난을 심하게하여 상처준 부분을 정직하게 토로하셨다면 저는 오늘 이런 글은 작성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사과할때는 솔직하지 못하다고 꼬집으면서 정작 본인은 문제의 중심을 토로하지않고 피해가는 상황이였습니다.


 자신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여러 이웃들로부터 소외시키고 결국은 도저히 블로깅할 의욕마저 없게 만들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그 세치 혀들이 멀쩡하게 활동하던 블로거들을 생매장시키는 치졸함을 더 깊이 반성해야할것입니다.
 다음 뷰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하고 주는 황금펜까지 성취하셨으니 부디 뷰마당을 활성화 시키는데 더욱 노력하시고
 후발주자 블로거들이 모범적으로 소통할수있게 정직한 블로거로 거듭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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