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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15:47


열린편집자를 블로그스피어의 도우미라고 정의를 내려봅니다.
30만명이 넘어서는 블로거들이 발행한 포스트가 베스트에 선정되는 절대적인 역할이라 단정하기보다는 
실시간으로 발행되는 그 수많은 포스트들을 어느정도 걸러내는 거름망 역할을 하면서
신입블로거와 참신한 글을 찾아내는 가장 최신글의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뛰는 도우미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찾아낸 포스트는 다른 여타의 포스트보다 먼저 다음뷰의 알고리즘에 전달되어 베스트로 선정됨의 가부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볼때 열린편집자의 추천이 절대적이라기보다는 빠르게 알고리즘에  전달하는 도우미의 역할로서
다음뷰와 블로거 사이의 가교적인 입장이라고 정리해봅니다.


그렇다면 왜? 열린편집자들에게 의혹과 불평들이 많으며 유독 노래바치에게 그 불만의 화살이 쏟아지는것일까요?
이부분에서 저의 많은 고민과 갈등이있었습니다. 그러나 꼭 집고 넘어갈 부분이있어서 이미 글쓴이의 사과가있었지만
이글을 작성할수밖에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에서 글쓴이가 표출한  저의(著意)는 작년에 제가 당할수밖에 없었던 맥락의 혼란을 다시금 가져오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라서 분노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열린편집자가 밖에서 추천했느냐의 논란은 설명을 통해서 그로인한 오해는 당연히 풀릴수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제 인격이 설사 크랙카 한개의 무게밖에 못된다하더라도 어떻게 저 자신도 모르는 저의 성향을 이렇게
기정사실화되어 블로깅된다는것은 비단 노래바치 혼자만의 혼란을 가져오는것이 아닐것입니다.
누군가의 누군가에 보내는 이러한 위험한 발상에 의하여 쑥덕거림의 희생양들이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어떤 사물이나 문제를 바라보며 생각하고 판단하는것은 개개인의 성향이겠지만 그로인해 타인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유발한다는것은 블로그스피어에 또하나의 극한 혼란을 초래하는것입니다.

블로그스피어의 보이지않는 폭력에 기사회생할수없을 정도로 쓰러진 노래바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같은 블로거가 다시금 있어서는 안된다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창피함을 무릎쓰고
그간의 글을 발행하였습니다.
허나...
제의지와는 전혀 다르게 또다른 혼란을 초래하는 상황을 저는 얼띠기들의 합창이라고 우려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얼띠기들의 합창이 멈추지않고 정작 본인은 전혀 모르고있는 오해의 연속이 발생한다면 
블로그스피어에 진정한 화합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삐뚤어지지않은 건강한 사고력으로 이웃들을 바라보며 소통하려할때 블로거들의 참된 교류가 이루어질것입니다.


블로그스피어에 또 하나의 혼란을 가져오는 얼뜨기들의 합창속에 일조하며 힘을 실어주는 열편자도 있지요.
전편의 글에서 피력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강조하렵니다.
열편자들이 동시간대에 추천하는것을 열편자의 수익을 탐하는 부정행위로 설파하는 얼뜨기만있는것이 아닙니다.
같은 채널의 열편자중에 지극히 비매너적인 행동을 오래동안 자행해온 이 인물은 전임 열편자들로부터 수차례의 질타와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열편자의 임무와 책임을 본인의 완장처럼 빛을 발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그로인한 블로그스피어에 또다른 혼란을 가져오고있음입니다.

 


이글을 작성하기위해 일부러 찾아낸 자료가 아니고 열편 진행도중에 발견하고 한숨을 쉬면서 캡쳐해놓은 것입니다.
저는 이분이 발행한 이 포스트를 당일 새벽에 들어가 포스팅 내용의 전문을 분명히 읽었습니다.
그런데 왜 추천을하지않았을까요?  포스트 주 내용이 팔찌인데 착용하고있는 손목에 붙인 커다란 반창고때문이였습니다.
아름답게 보이지않은 제 안목의 실수를 인정할수밖에 없는것이 당일 이 포스트는 동영상 베스트를 받았지요.
그런데 두명의 열편자중 한사람이 이 포스트를 보았다면 제 부족한 안목의 부분을 채워줄수도있지 않았을까요?
이러한 실례가 비일비재하기에 저는 이글을 작성하기에 이른것입니다.
베스트에 목말라하는 블로거들의 상황이 여기저기에서 한목소리인 작금에 베스트로 선정된 포스트에
소위 열편자의 추천이 한명도 없다는것은 무엇을 시사하는걸까요?
직무태만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로 열린편집자로서 저는 부끄러웠습니다.


열린편집자도 여러분과같은 블로거임에는 틀림없지만 조금 다른 입장인것을 강조하고싶은것은
어느 시간에 채널로 들어와 추천을 시작한다하여도 제가 상관할바 아닙니다만
본인의 구독자 위주로 추천 관리부터하고(이것은 본인의 말이었음을 밝혀둡니다) 
제 마이뷰로 들어와 그대로 따라서 추천한다는것은 지극히 비매너적인 행동임은 물론이고
열편자로 선정된 본분을 망각하고있는것입니다.
물론 뷰에 발행되는 모든 포스트는 저 혼자만 추천해야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아닙니다.
한사람의 열편자 추천이 더해져서 빠르게 유입률을 높이고 모든 블로거들에게 널리 읽혀져야함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열편자로서 취할 정직한 태도는 다른 한쪽이 놓치고 지나간 포스트가 있을수도있기에 본인의 안목으로 협조한다면
더많은 베스트가 블로거들의 기쁨이되어 뷰마당이 한층 활발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오히려 잠안자고 추천질하고 다니는 사람을 어떻게 따라가느냐고 항변합니다.
이러한 항변도 모자라 쑤근거리며 혼란을 가중시키고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지난번 제가 발행한 열린편집자 두번째편을 놓고 그것도 자랑이냐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20여년전부터 거의 모든 작업을 새벽 시간에 행하고있는 올빼미형이라고 제 포스팅에서 밝힌바 있습니다.
이러한 진상들이 한목소리로 합창하는 마녀사냥이 계속되는한 어느 누가 마음편히 블로깅할수있으며
어느 누가 안정감있게 열편자로 임하겠습니까?


노래바치라는 블로거에게 독화살을 날리는 블로거들은 진정 노래바치라는 블로거를 어느만큼  알고 계십니까? 
제자신도 모르고있는 제 성향을 전국 방송하시려면 적어도 저를 어느정도는 알고계셔야하는것 아닙니까?
저는 원리원칙을 고수하며 아닌것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하는 편입니다.
그 한 실례로 열편을 진행하면서 댓글조차 작성할 시간이 안되더군요.
유일하게 제 댓글을 받아본 블로거는 사진이 에러났을때 수정해주십사하는 경우뿐입니다.
제 블친중에 열편을 진행하면서 단 한번도 추천을 드리지못한 블로거도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구독자란에는 여전히 존재하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이 통찰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스피어를 아직 잘 모르고 계시는 블로거 여러분!!
어느 누구든 열린편집자라해서 그 글을 무작정 추천하고 구독자수에 더함을하지 마십시요.
윗글에서 제나름대로의 생각을 서술한바와같이  열편자들 생각하고있는것만큼 막강한 영향력이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블로거 스스로가 소신있고 자신있게 블로깅하면서 포스트의 퀼리티를 높이도록 노력한다면
여러분이 열편자를 찾아오기전에 열편자들이 먼저 앞다투며 찾아갈것입니다.

이글은 누군가를 꼬질러서 질타를 받게하자는 의도로 작성하는게 아니라 위에 서술한 자칫 잘못된 판단들이
한목소리로 화음을 높일때 블로그스피어에 막강한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하나의 실례를 표한것입니다.
부디 삐뚤어지지않은 건강한 사고와 개념있는 판단으로 우리 모두가 웃을수있는 뷰마당이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는 집 이사 관계로  여러분을 찾을수가 없는 입장이어서 다음주 후반에서야 찾아뵙게될것입니다.
동안 열공하시며 블로깅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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