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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05:12
 


  <부제>  이웃님의 추천 라이브 박스를 탐색하는 파워블로거의 친절?

      어느 누구라도 친절은 베푸는쪽이나 받는쪽에서도 가슴 따듯하고 훈훈한 일입니다.
      때로는 다소 부담스러운 친절도 없잖아 있겠지만 상대의 진심이 담겨있다면 그또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 섬뜩스럽게 느껴지는 친절이 있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신후 판단은 이웃님들의 몫이겠지만.....
      아이구~~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들이면.... 
      지금의 노래바치 꼬라지되기 십상이기에 차후에라도 예방 차원에서 이글을 작성합니다.


      날마다 동동거리며 바쁜 일상을 보내신다는 어느 파워블로거 한분이 계십니다.
      본인 입으로도 그토록 바쁜 일상을 보내신다는 이 파워블로거가 왜? 그리 바쁜가했더니
      하~~ 글쎄 이웃님들의 추천 라이브 박스를 열어서 포스팅 맨 아랫쪽에있는 각각의 댓글과 세밀하게 비교 분석하고   
      블로그 쥔장도 모르고있는 사실을 일깨워준다는거죠.
      잡다한 주부의 역할만으로도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하기가 버거울때가 있는것이 여성 블로거들의 현실입니다.
      이분은 본인이 주장하는대로 직업도있고 그외의 일상이 공사다망하지요.
      그러니 어찌 잠잘 시간이나 제대로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굳이 제경험에 비추어볼것도없이 조금만 차분하게 생각해보면그 친절의 저의를 파악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순간 그렇지를 못하고 그분의 이미지대로 천사표 친절로 받아들인 결과가 지금 요모양 요꼴입니다.
      이부분에서 어디 쥐구멍이라도있으면 숨어버리고싶을 정도로 부끄러운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우선 밑의 댓글을 한번 보시죠.     




            이웃님들을 방문해서 글을 읽고 댓글을 쓰다보면 정작 추천은 잊어버리고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었지요.
            물론 고의적으로 그러한다는 이야기가 때로는 들리기도 하지만......
            제경우는 진짜진짜 잊어버리는 실수가 몆번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런일이 어찌 저혼자만의 경험일까요?


            그런데 저 댓글의 경우는 블로그 쥔장도 모르는 일을 이 부지런한 파워블로거께서 깨우쳐주시는 친절인데요. 
            날마다 바쁘다고 비명을 지르는 댓글이 여기저기 보이는 이분은 도대체 무슨 오지랖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간질입니다.
          댓글만 날리고 정작 필요한 추천은 엿먹인 저 블로거하고는 단절해라.
          당신이 모르고있는 사실을 내가 찾아서 알려준 상황을 감사히 받아들여 이제부터는 나하고 친해야된다.
            이러한 메세지가 간교하게 숨어있는 분탕질의 시작일뿐입니다.
            그렇지않다면 무슨 이유로 이웃의 추천 라이브박스를 탐색해야하느냐 말입니다.
            아무도 수고해달라는 부탁이 없었는데 굳이 바쁜 시간 쪼개가면서 이러한 임무를? 스스로 자행한다는것은
            이분이 아마도 쎄콤 (Secom)에 속해있는 직원이라서 몸에배인 몹쓸 습관일까요?
            추천 라이브 박스가 이렇게 사용하라고 장치되어있는것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말이 나온김에 사족하나 덧합니다.
            기억하기조차 싫은 작년에 저는 이웃들이 댓글을 주셔도 승인을 못하는 상황이였지요.
            요망한 오지랖이 제버릇 개못주고 제게 댓글주시는 이웃들은 모두 열두폭 치맛자락속에 감싸안고
            철철 넘치는 그 가증스러운 교양을 시사하며 어화둥둥하는 상황의 연속이였으니까요.
            무슨일인지 알고 계시는 이웃들은 비밀글을 주시는데....
            그러한 비밀글이 하나둘 쌓이니까 무슨 레지탕스 블로그 같더라구요.
            해서 제가 비밀글을 자제해달라고 방명록에 적어 놓게되는 헤프닝까지 벌여야했었지요.
            노래바치의 도마소리.... 블로그 운명 처참하기가 이를때없구요.
            평소에 그분 말대로 표현하자면 이래저래 노래바치 꼬라지 영 말씀이 아닙니다.


            
            요즈음 저는 스스로에게 질문인지 푸념인지 파악이 안되는 주절거림을 늘어놓고있습니다.

          야~~ 노래바치!! 너 지금 뭐하고있는거야?
          너는 요리블로거잖아!! 그런데 이게뭐니?
        열린편집자하려고 블로그 시작했냐?  어쩌다가 이런 등신이됐을꼬.....

            사실은 쪽팔려서 돌돌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입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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