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비가 추적거리는 휴일 오후.....
                 이웃에서 부침개라도 부치는지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히는데요.
                 외출에서 돌아오던 아들램이가....  
                 집집마다 부침개 부쳐 먹는지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고소한 냄새가 진동한다고 하네요.
                 누구나 비내리는 휴일 오후는 좀 지루하면서 입이 궁금해지는 시간인가 봅니다.
                 해서... 노래바치네도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감자 새우 샌드튀김을 만들었답니다.

 


 

 

 

 

 



                 재료: 감자 400g.   분홍새우 130g.    적날치알 2큰술.   ( 새우밑간.   카레가루 1작은술.   후추약간.)
                 튀김반죽: 녹말가루 1/2컵.    튀김가루 1/2컵.   물 1//3컵.   카레가루 1t.
                 초간장: 간장. 식초. 설탕. 1큰술씩.   물 1큰술.


 

 

                슴슴한 소금물에 분홍새우를 씻어 건진후.  곱게다져 놓구요.
                날치알과 카레가루. 후추 약간으로 밑간하여 고루 섞어 준비합니다.

                껍질 벗긴 감자를 얇게 슬라이스하여. 바로 녹말가루에 옷을 입혀 줍니다.
                감자의 수분이 녹말가루를 흡수하여 더 바삭한 튀김이 완성됩니다.


 

 

                 준비한 감자에 반죽한 새우살을 샌드해주는데요.
                 작은 나이프를 이용하면. 얇고 고르게 바를수있습니다.
                 제시한 분량의 재료를혼합하여 튀김반죽을 만드는데요.
                 반죽을하여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반죽 그릇을 얼음물에 담가놓으면 글루텐 형성이 줄어 바삭한 튀김이 완성됩니다.


 

 

                 이때쯤되면 감자에 옷을 입힌 녹말가루가. 모두 감자속으로 스며들지요.
                 다시한번 살짝 녹말가루를 입여서 반죽에 담갔다가 튀김하는데요.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튀김이 눅눅해집니다.
                 170도쯤의 잘 달궈진 기름에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김합니다.
                 제시한 분량의 초간장을 만들어 튀김에 곁들입니다.

 

 

 





 

 

                  곱게 다져 부드럽게 씹히는 새우살속에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재미가 먹는 즐거움을 더하게 하구요.
                  녹말가루에 수분을 흡수시킨 감자는. 수분이 적어  그 바삭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아이들의 간식은 물론 아빠의 술안주로도. 환영 받을수있는 감자 새우샌드 튀김입니다.

 

 

 



 

 

 

                              새우살과 날치알을 카레가루로 밑간하여. 비린내와 간을 동시에 해결한 감자 새우샌드.
                              그대로 먹어도 알맞은 간으로. 카레 특유의 풍미가 살짝 스치듯 입안에 맴돌아요.
                              그런데 초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그 상큼한 맛이 튀김의 느끼함을 없애주어 산뜻하지요.

 

 

 




 

 

            감자는 우수한 탄수화물을 보유하고 있어 소화가 잘되며.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수있는 저칼로리식품 입니다.
            감자를 즐기는 사람의 피부가 대체적으로 깨끗하다고 하는데요.
            감자팩을 즐기는분들이 많은 이유는..... 
            감자의 비타민C는 콜라겐 성분을 강화하여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멜라닌 색소의 형성과 침적을 막아주기 때문이지요.

 

 

 


 

 

                단백질과 미네랄. 칼슘이 풍부한 날치알은. 반찬이 마땅찮을때 후다닥 알밥으로 상차림해도 맛깔스러운데요.
                오늘처럼 새우살에 섞어 반죽하여 감자에 샌드해보니까. 톡톡 터지는 매력이 전혀 새로운 느낌입니다.

                하루종일 질척대며 비내리는는 휴일 오후.
                이웃집에서 풍기는 고소한 냄새에 반하여 시작한 주전부리가. 지루한 장마비를 잠시 잊게하는 맛이였는데요.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아빠의 간단한 술안주로 강추하고싶은 감자 새우샌드 튀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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