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편집자 그렇게 탐나세요? 노래바치입니다. 하루라는 일상중에 찍어놓은 사진을 정리하고 글을 작성하는 작업이 새벽에 이루어지는 올빼미형입니다. 생각하고있는 작업에 차분하게 몰입되고 능률의 스피드도 좋은 편이어서 스스로에게는 불편함이 없는 일상인데요. 그러느라니 자연간 새벽 시간이 많이 여유로운 편이지요. 그 여유로운 시간에 이웃들의 글을 차분하게 읽고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분명히 추천에 목말라하는 정신줄 놓은 블로거로 비춰지는 모습일거구요. 원래 새벽 5시쯤이면 신문이 배달되는 시간이지요. 그 시간에 배달된 신문을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세태를 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시사쪽의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같은 주제로 활자화되어있지만. 어쩌면 정형화된 신문보다는 개인의 사고력이 녹아들어있는 블..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