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은 주부들이 장보러 가서. 가볍게 장바구니에 집어 넣을수있는 식품중 한가지인데요.
                요리조리 만들수있는 메뉴가 많으며.  조리 방법에 따라 그 맛 또한 다양합니다.

                어묵은 생선의 살을 으깨어서 소금등을 넣고. 반죽하여 익혀서 응고시킨 식품이며.....
                고단백. 저칼로리식품으로  고급 불포화지방산과 타우린이 풍부한 건강식품입니다.                
                또한 소화 흡수률이 높고. 체내에 축적이 없는것도. 어묵만의 특징이라 합니다.
                이러한 어묵으로. 별미스럽고 알뜰한 먹거리 세가지를 만들어 봅니다.

 

 






               < 어묵잡채 >

 

 

 



            재료: 어묵 300g.   자색양파 1/2개.   마른 표고버섯 4개.   청양초 4개.   홍고추 2개.    
            양념: 간장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황설탕 1작은술.  굴소스.  마늘.  참기름 1작은술씩.  고운 천일염 한눈꼽.  후추 약간.


 

 

                어묵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어 기름기를 없애주고. 체에 올려 물끼를 빼주면. 어묵의 식감이 한층 쫄낏하지요.
                깨끗한 면보에 싸서 어묵을 고슬하게 준비한 후. 길이대로 곱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마른 표고버섯을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린뒤. 기둥을 떼고  채썰어놓구요.
                 청양초와 홍초는 씨방을 제거하고. 양파와 함께 곱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 2큰술쯤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먼저 볶아 향을 내 주면서....

 

 

                마늘과 양파의 향이 훅하고 올라오면. 어묵과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줍니다.
                어묵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준비한 고추를 넣고 살큼 볶아주면서.

                제시한 양념을 넣어 재빠르게 섞어서 양념을 고루 배이게하구요.
                잡채의 맛이 어울어지면. 참기름을 한방울을 휘둘러서 마무리합니다.

 

 

 



 



            < 어묵 장떡지짐이 >

 

 

 



                  재료: 어묵 400g.   대파 1/3대.   밀가루.   통깨.   식용유.
                  장떡 반죽: 부침가루 1컵.   고추장 1큰술.   계란 노른자 1개.   간장. 설탕 1/2작은술.   생수 1컵. 

 

 

                끓는 물에 살짝 데친 어묵을  차게 식힌 다음. 물기를 고슬하게 닦아내고. 밀가루 옷을 입혀 줍니다.
                제시한 분량의 반죽 재료를 모두 혼합하여 고루 섞어놓고. 대파는 동글동글 얇게 썰어 준비합니다.
                장떡 반죽에 어묵을 담가 앞뒤로 고루 묻힌뒤. 기름두른 팬에 노릇하게 지져주면서....
                어묵의 윗면에 대파와 통깨를 올리고. 뒤집어서 구워내면 완성입니다.

 

 

 






            < 어묵 야채 굴소스볶음 >

 

 

 

 



                 재료: 어묵 260g.    양송이버섯 7개.   브로콜리 80g.
                 양념: 굴소스 1큰술.   고운 천일염 1t.   마늘 1/2작은술.   생수 1큰술.   식용유. 들기름 1큰술씩.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브로콜리를  살큼 데쳐내어 찬물에 담가 식힌 후. 물기를 말끔하게 제거합니다.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겨내고. 반으로 잘라서 준비하구요.
                식용유와 들기름을 팬에 붓고. 먼저 마늘을 볶아 향을 낸 후. 어묵을 넣고 볶아줍니다.


 

 

                어묵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제시한 양념을 넣어 맛이 어울어지게 한 다음. 양송이버섯을 넣어 볶아줍니다.
                데친 브로콜리는 그대로도 먹을수있는 상태이므로. 볶음이 완성되면 마지막에 넣어 주는데요.
                볶아내는 과정에 양념이 너무 바특해지면. 생수를 약간 쳐주는것도 좋습니다.
                참기름 한방울을 넣어 섞어주고 마무리합니다.

 

 

 

 





 

 

                 잡채를 만들때 부재료로 쓰이던 어묵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만든 어묵 잡채는. 꼬들하게 쫀득거리며. 탄력있는 식감이 돋보이는 요리인데요.
                 청양초의 매콤함이 어울어져. 개운한 뒷 맛을 남기지요.
                 발효식품으로 천연조미료인 고추장이 들어가. 짭쫄하고 구수한 맛의 장떡 지짐이는. 밥반찬으로 그만인 밑반찬이되구요.
                 어묵에 양송이버섯과 브로콜리가 어울어진 굴소스 볶음은. 단순하면서도 깔끔하게 쏘프트한 맛입니다.

                 한가지 재료에 어떤 양념을 하느냐에 따라. 완성된 맛의 차이는 완연하게 틀리는데요.
                 조리할수있는 범위가 넓은 어묵 한가지의 재료로. 다양한 맛을 즐겨보는 어묵의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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