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일전. 이웃의 엄마 한분이 노래바치에게 물어보기를....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출출하다고 먹을것을 찾을때.  영양도 챙기면서 괞찮은 간식거리가 어떤거냐고?...

엄마들은.  사먹일려니 불안한 마음이고.  늘상 주던것만 되풀이하다보면....     에~이 또 그거야 한다나요^^.

오늘 포스팅은.  넉넉히 만들어서 냉동보관해놓고 필요할때 몆개씩 꺼내어 튀김만하면되는....

의외로 손쉽고 간단한  <소고기 버섯쌈튀김>을 추천해주었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꼬소한게. 소스의 상큼함에 어울려서 아이들뿐만 아니고. 어른들에게도 환영받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여 겨자를 싫어하는 식성이라면  소스에   머스타드. 요플레를 섞어넣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재료: 소고기 200g.   표고버섯 100g.   계란 2개.   만두피 23장.(시판용)   대파 2대.   홍고추 2개.   들기름 2수저.   굴소스 1/2t.
소고기 양념: 간장 2t.   생강즙 1/2t.   참기름 1t.   매실주 1t.   매실청 2t.   후추 한눈꼽.
표고버섯양념: 간장 1.1/2t.   마늘 1/2t.   참기름 1t.   후추 한눈꼽.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곱게 채썰어서 각각 해당 양념으로 밑간해놓습니다.    ( 소고기는 불고기감이 좋아요 )
들기름 2수저를 팬에 두르고 마늘 1t를넣어 먼저 향을내준후. 소고기부터 볶다가. 표고버섯~ 대파와 홍고추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계란에 소금 한눈꼽쯤을 넣어서 풀어놓았다가 볶아놓은 재료위에 부워 익혀주면서. 굴소스1/2t를 섞어주어 마무리합니다.




만두피에 준비한 재료들을 보쌈하면서 끝부분은 계란물로 마무리합니다.
보쌈한 양옆을 엄지와 검지로 지긋히 꼭 잡아주고. 기름에 튀긴후.  종이타올위에서 여분의 기름을 빼줍니다.

사진에서처럼 랩을 바닥에깔고 쌈 주머니를 한퀘씩 올려놓아 냉동보관해서 그때 그때.  유용하게 쓸수있답니다.

겨자소스.
               통마늘 15개를 반만 익도록 삶아서 완전히 식혀놓아요.
               갠겨자 1큰술.   올리브오일.  식초.   매실청.  5큰술씩.
               레몬 1개를 즙을내어 식혀놓은 마늘과함께 곱게 믹싱합니다.
            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으로 간을합니다.

            미리 만들어서 냉장보관하면 숙성되어 그야말로 환상적인 겨자소스를 즐길수있다고 노래바치가 강추 합니다.




노래바치네는 아이들이없답니다.  그래서 홍고추를 넣었는데.  빨강 피망이나 당근으로 대체해도 좋을거예요.
겨자소스의 맛이  부드럽고 상큼하지만. 위에서 제시한대로 요플레등을 섞어보면.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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